정재완 님 안녕하세요,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를 내주셨군요.^^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좀 막막합니다만....
일단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고향 또는 연고지부터 출발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곳에 친척이 계시면 서로 상의해보고 각자 집안에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무슨 실마리가 나타나지 않을는지요. 또 연고지에 많이 거주하는 정씨를 먼저 조사 해볼수도 있을듯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너무 자료가 적어 조상의 흔적을 찾기 어려우니 집안의 문서나 구전을 통해 작은 실마리라도 찾아 조사 범위를 좁혀나가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답변이 조금 명괘하지 못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