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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Family

2010.11.18 10:00

스머프 님 안녕하세요,


네... 요즘에는 항렬자의 구속력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허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렇다고 집안에서 내려오는 전통을 억지로 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 되는군요.^^

항렬자를 통하여 눈에 안보이는 자부심이나  유대감 같은 무형의 자산을 얻을 수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아무쪼록 새로 태어나는 2세가 평생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뜻깊고 좋은 이름이 탄생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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