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ll | close all
2011.11.11 17:09
jkm 님 안녕하새요,
글쎄요...
먼저 어느파에 속하는지를 알아야 그나마 찾을 수있는 실마리가 생기리라 봅니다.
즉 경주정씨를 크게 분류해서 4파인 문헌공파, 양경공파, 월성위공파, 평장사공파 중
어느파에 속하는지 파악한 다음, 그 다음으로 각파에서 분파된 소파가 있는데...
이중 어느곳에 속하는지 알수 있다면 그나마 계대를 확인할 수있는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사실 이름과 세거지만을 가지고는 운이좋지 않으면 계대를 확인하는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2000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정씨(鄭氏) 성을 가진 사람이 대략 2백만명,
그중 경주정씨가 약 30만명정도 된다고 하니,
어느지역에서 생활했으니 XX파 XX문중이다라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sc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jkm 님 안녕하새요,
글쎄요...
먼저 어느파에 속하는지를 알아야 그나마 찾을 수있는 실마리가 생기리라 봅니다.
즉 경주정씨를 크게 분류해서 4파인 문헌공파, 양경공파, 월성위공파, 평장사공파 중
어느파에 속하는지 파악한 다음, 그 다음으로 각파에서 분파된 소파가 있는데...
이중 어느곳에 속하는지 알수 있다면 그나마 계대를 확인할 수있는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사실 이름과 세거지만을 가지고는 운이좋지 않으면 계대를 확인하는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2000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정씨(鄭氏) 성을 가진 사람이 대략 2백만명,
그중 경주정씨가 약 30만명정도 된다고 하니,
어느지역에서 생활했으니 XX파 XX문중이다라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