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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首기준: 천문연구원(정월) 명리학(입춘) 주역(동지)
음력/절기: 음력만 한국음력 타임존기준 한국시간기준
CE 2014年 11月  (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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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木)
Fri(金)
Sat(土)
      
1 (9-9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丙子日 戊子時

1물 손없는날
2 (9-10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丁丑日 庚子時

2물 손없는날
3 (9-11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戊寅日 壬子時

3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4 (9-12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己卯日 甲子時

4물
5 (9-13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庚辰日 丙子時

5물
6 (9-14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辛巳日 戊子時

6물
7 (9-15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壬午日 庚子時

입동(21:06)

7물

망(07:23)
8 (9-16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癸未日 壬子時

8물
9 (9-17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甲申日 甲子時

9물

소방의날
10 (9-18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乙酉日 丙子時

10물
11 (9-19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丙戌日 戊子時

11물 손없는날

농업인의날
12 (9-20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丁亥日 庚子時

12물 손없는날
13 (9-21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戊子日 壬子時

13물
14 (9-22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己丑日 甲子時

14물
15 (9-23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庚寅日 丙子時

조금
16 (9-24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辛卯日 戊子時

1물
17 (9-25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壬辰日 庚子時

2물

순국선열의날
18 (9-26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癸巳日 壬子時

3물
19 (9-27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甲午日 甲子時

4물
20 (9-28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乙未日 丙子時

5물
21 (9-29윤달)전갈♏
甲午年 甲戌月
丙申日 戊子時

6물 손없는날
22 (10-1)궁수♐
甲午年 乙亥月
丁酉日 庚子時

소설(18:38)

8물

합삭(21:32)
23 (10-2)궁수♐
甲午年 乙亥月
戊戌日 壬子時

9물
24 (10-3)궁수♐
甲午年 乙亥月
己亥日 甲子時

10물
25 (10-4)궁수♐
甲午年 乙亥月
庚子日 丙子時

11물
26 (10-5)궁수♐
甲午年 乙亥月
辛丑日 戊子時

12물
27 (10-6)궁수♐
甲午年 乙亥月
壬寅日 庚子時

13물
28 (10-7)궁수♐
甲午年 乙亥月
癸卯日 壬子時

14물
29 (10-8)궁수♐
甲午年 乙亥月
甲辰日 甲子時

조금
30 (10-9)궁수♐
甲午年 乙亥月
乙巳日 丙子時

1물 손없는날

무역의날
      
2014년 약사: 국내뉴스로는, 1)304명 희생된 세월호… 與野 지지율도 동반 하락: 4월 16일 세월호가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했다. 탑승객 476명 중 304명이 희생됐다. 올해 말까지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233만명이다. 정부와 정치권의 대응 능력도 참사 수준이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검거하는 데 실패하고, 유 전 회장은 변사체로 발견됐다. 60%를 넘나들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40%대로 하락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심판론'으로 6월 지방선거 등을 치르려 했지만 오히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체제가 무너졌다. 2)세월호 '블랙홀'… 경제도 사회도 침체의 늪에: 세월호 참사는 다소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던 경기와 내수에 찬물을 끼얹었다. 온 국민이 세월호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여행과 공연 예약 취소가 잇따랐고, 음식점과 백화점에도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다. 소비 심리가 무겁게 가라앉으면서 영화관, 놀이공원, 고속도로 이용자도 크게 줄었다. 소비 위축으로 인해 1분기 0.9%를 기록했던 실질 GDP 성장률은 2분기 0.5%로 급락했다. 결국 올해 GDP 성장률은 3%대로 떨어져 목표치(4%)에 훨씬 못 미치게 됐다. 3)통진당, 憲裁 해산 결정에 역사속으로 사라져: 헌법재판소는 12월 19일 통합진보당에 대해 위헌(違憲) 정당이라는 이유로 해산 결정을 내렸다. 통진당은 창당 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재판관 9명 중 8명이 통진당 해산에 찬성했다. 헌재는 통진당 해산과 함께 소속 의원 5명에 대해서도 의원직을 박탈하는 결정을 내렸다. 해산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헌재는 통진당의 핵심 간부와 의원들이 과거 반국가단체인 민혁당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들의 최종 목표가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4)청와대 비선 실세 의혹… '정윤회 문건' 파문: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비서실장을 지냈던 정윤회씨가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방 등과 수시로 모여 국정에 개입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이 유출돼 11월 언론에 보도됐다. 정씨 측과 박지만 EG 회장의 권력 암투설로까지 비화했다. 결국 검찰 수사로 이어졌고, 정씨와 박 회장 모두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문건 내용을 허위로 결론짓고 문건 작성과 유출에 관여한 혐의로 박관천 경정(전 청와대 행정관)을 구속했다. 5)朴대통령 '통일은 대박'… 드레스덴 선언: 박근혜 대통령은 1월 6일 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며 '한반도 통일은 우리 경제가 대도약할 기회'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통일은 한반도뿐 아니라 주변국들에도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했고, 3월엔 독일 통일의 상징인 드레스덴에서 대북(對北) 3대 제안을 포함한 '드레스덴 통일 구상'을 발표했다. 7월엔 통일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6)총리 후보 줄줄이 낙마… 청와대의 인사 실패: '세월호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5월 국무총리 교체를 포함한 개각 카드를 꺼냈으나 두 명의 총리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변호사 고액 수임료 논란으로 6일 만에 사퇴했다.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은 과거 교회 강연에서 했던 발언이 '친일 사관(史觀)' 논란에 휩싸이면서 후보로 거론된 지 2주 만에 물러났다. 결국 박 대통령은 사의를 밝힌 지 60일이 지난 정홍원 총리를 유임시키는 전례 없는 결정을 했다. 7)프란치스코 교황 訪韓… 이 땅의 상처를 보듬다: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은 종교적 의미에 더해 이 시대 리더십의 방향을 보여줬다. 한국에 100시간 가까이 머무는 동안 교황은 갈등 당사자의 한쪽 편을 들지 않았다. 대신 성심을 다해 고통을 경청하고 함께 아파했다. 한국 땅을 밟는 순간부터 로마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까지 챙긴 세월호 사건이 그랬고,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그랬다. 목소리 높이는 대신 고통에 귀 기울이며 솔선하는 교황의 리더십은 바티칸의 기득권 철옹성도 녹이고 있다. 8)군대 내 가혹 행위·탈영에 총기난사 잇따라: 군(軍)에서는 올해 전례 없는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4월 육군 28사단에서는 윤모 일병이 선임병들의 지속적이고 엽기적인 가혹 행위로 숨졌으나 군은 3개월 가까이 은폐한 의혹으로 지탄받았다. 6월에는 '관심병사'였던 22사단 임모 병장이 부대원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탈영해 추격전을 벌였다. 9월에는 신현돈 1군사령관이 음주 문제로 전역 조치됐으며, 10월에는 육군 17사단장이 집무실에서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9)땅콩 하나 때문에… 항공기 되돌린 재벌 3세: 대한항공 오너가(家) 3세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항공기 회항' 논란이 올 연말을 달구었다. 조 전 부사장은 12월 5일 자신이 타고 있던 미국 뉴욕발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이륙 준비 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재벌 3세의 일탈 행위'라며 비판이 들끓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에 대해 운항정지 등 제재 계획을 발표했으며,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사법처리 절차를 밟고 있다. 10)이건희 회장, 8개월째 병상에… 삼성 실적 둔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5월 10일 밤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을 일으켰다. 이 회장은 자택 인근 순천향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막힌 심혈관을 넓히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8개월째 병상에 있다. 이 회장이 쓰러지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실적 둔화의 수렁에 빠져드는 등 경영 리스크가 불거졌다. 삼성은 제일모직·삼성SDS 등을 상장하며 이재용 부회장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제 뉴스로는, 1)서아프리카서 시작된 에볼라, 사상 최대 감염·사망: 올해 초부터 서아프리카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에서 집중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역대 최대 감염자(1만9497명·24일 현재 WHO 집계)와 사망자(7588명)를 내며 지구촌을 공포에 떨게 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환자를 치료하던 미국 간호사까지 감염되며 '피어볼라(Fear+Ebola·에볼라 공포)'가 확산됐다. 2)IS, 인질참수·학살… 이슬람 극단주의에 세계 경악: 지난 6월 시리아·이라크 일대에 '칼리프(이슬람의 정치·종교 지도자) 국가'를 선포한 '이슬람국가'(IS)는 기존 무장 세력과 차원이 다른 극악함과 치밀함으로 세계를 경악시켰다. 인질 참수 동영상을 공개하고, 비(非)무슬림 주민을 학살하고 성노예로 삼는 등 악마 같은 행각을 벌였다. IS의 극단주의는 서구의 '외로운 늑대'(자발적 테러를 벌이는 반사회적 성향의 개인)를 자극, 중동 이외 지역에서 모방 테러도 빈발했다. 3)크림반도 합병한 푸틴… 우크라이나 內戰 돌입: 지난 2월 우크라이나에서 친(親)러시아 성향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민중 봉기로 축출되고 친서방 임시정부가 들어서자, 러시아가 개입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내전 상태에 빠졌다.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신속히 자국에 병합하고 동부 지역 친러 무장 세력을 물밑 지원했고, 서방은 경제제재로 보복하며 '신(新)냉전' 구도가 형성됐다. 내전으로 지금까지 4600여명이 숨졌다. 4)內戰 와중에 민간機 피격 참사… 여객기 실종도: 지난 7월 친러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를 지나던 말레이시아항공기 MH17편이 반군이 쏜 미사일에 맞고 추락했다. 탑승자 298명 전원이 사망했다. 올해는 유난히 항공기 사고가 많았다.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MH370편은 3월 239명을 태운 채 베트남 남쪽 해상에서 사라졌다. 7월에는 대만 푸싱항공 여객기가 비상 착륙에 실패해 47명이 숨지고, 알제리항공 소속 여객기가 추락해 116명이 사망했다. 5)油價 배럴당 50달러 대로… 러시아 경제 치명타: 우크라이나 사태로 시작된 서방 경제제재를 버텨내던 러시아 푸틴 정권에 유가 하락은 치명타였다. 배럴당 100달러 선이었던 국제 유가가 6월 이후 폭락을 거듭해 이달에는 5년 7개월 만의 최저치인 배럴당 5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산유국으로 수출에서 석유 비중이 높은 러시아 경제는 직격탄을 맞았고, 루블화 가치는 연초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추 기술 발전 등으로 공급은 늘어난 반면, 경기 둔화로 소비가 준 것이 폭락 요인이다. 6)오바마 중간선거 패배… 호황으로 레임덕 면해: 지난 11월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에 완패하며 '오바마 시대가 사실상 끝났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레임덕 위기에서 그를 구해준 것은 미국 경제의 '나 홀로 호황'이었다. 미국의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은 5%로 11년 중 최고치였다. 다우지수는 1만8000선을 처음 돌파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단행한 구조조정,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이 호재였다. 오바마는 공화당의 반발에도 불법 이민자 500만명 구제,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 등을 관철시켰다. 7)中, 反부패 칼바람… 시진핑 '1인 체제' 확립: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은 1인 체제를 구축하며 '시 황제'로 올라섰다. 부패 척결을 앞세워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등 자신의 집권에 반대했던 세력을 숙청했다. 또 국정 전반을 관할하는 국가안전위원회를 만들어 친정 체제를 구축했다. 시 주석은 정치·경제·국방·외교·언론·사법 각 분야를 망라해 10개에 달하는 직위를 겸직 중이다. 행정장관 완전 직선제를 요구하며 불붙었던 홍콩 민주화 시위대도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8)'대통령급 총리' 된 아베… 日 우경화에도 탄력: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조기 총선'이라는 정치적 승부수를 성공시키며 장기 집권의 길을 열었다. 야당은 물론 당내에도 견제 세력이 없어 '대통령적 권한을 지닌 총리'가 될 전망이다. 선거 직전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 70%가 '명분 없는 선거'라고 답하는 등 여론은 싸늘했지만, 자민·공명 연립여당은 의석수 3분의 2를 확보하는 압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전쟁을 금지한 평화헌법의 개정 등 그가 추진하는 우경화 정책도 탄력을 받게 됐다. 9)할리우드 영화 한 편서 시작된 '美·北 사이버戰': 김정은 암살을 다룬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놓고, 미국과 북한이 정면 충돌했다. 지난 6월 영화를 개봉하지 말라는 북한의 협박 성명이 나오고, 개봉 20여일 전인 12월 초에는 제작사 소니픽처스 홈페이지가 해킹됐다. 이어 해킹이 북한 소행임을 미국이 발표했고, 미국의 보복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북한 인터넷망이 마비됐다. 테러 협박에 개봉이 취소될 뻔한 영화는 지난 성탄절 미국 일부 영화관과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10)백인 경관 총에 맞은 흑인 소년… 美서 흑백갈등: 지난 8월 10일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18세 흑인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관 총에 맞아 숨졌다. 비무장 상태였던 브라운에게 경찰이 과잉 대응했다는 증언이 잇따르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 전역으로 번졌다. 지난 11월 해당 지역 대배심이 브라운을 사살한 백인 경관을 기소하지 않고, 뉴욕에서 담배를 팔던 흑인 에릭 가너를 체포하다가 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백인 경관도 불기소되자 흑·백 갈등은 더 악화했다.

음력 및 시간: 음력은 대한민국 음력, 합삭/망/24절기시간은 타임존에 따른 시간표시
타임존: [GMT +09:00] Korea Standard Time, Japan Standard Time
** 아래는 위에 표시된 타임존에 따른 절기 절입시각(정기)과 선택된 음력기준(한국음력/타임존)에 따른 음력초하루 목록 입니다.**
동지: 2013/12/22 02:10:58
소한: 2014/1/5 19:24:15
대한: 2014/1/20 12:51:14
입춘: 2014/2/4 07:03:19
우수: 2014/2/19 02:59:33
경칩: 2014/3/6 01:02:25
춘분: 2014/3/21 01:57:12
청명: 2014/4/5 05:46:48
곡우: 2014/4/20 12:55:37
입하: 2014/5/5 22:59:35
소만: 2014/5/21 11:59:08
망종: 2014/6/6 03:03:09
하지: 2014/6/21 19:51:20
소서: 2014/7/7 13:14:51
대서: 2014/7/23 06:41:29
입추: 2014/8/7 23:02:29
처서: 2014/8/23 13:45:57
백로: 2014/9/8 02:01:23
추분: 2014/9/23 11:29:02
한로: 2014/10/8 17:47:25
상강: 2014/10/23 20:56:57
입동: 2014/11/7 21:06:38
소설: 2014/11/22 18:38:06
대설: 2014/12/7 14:04:08
동지: 2014/12/22 08:03:02
초하루[0]: 2013,12,3,29,2013,11,1,
초하루[1]: 2014,1,1,30,2013,12,1,
초하루[2]: 2014,1,31,29,2014,1,1,
초하루[3]: 2014,3,1,30,2014,2,1,
초하루[4]: 2014,3,31,29,2014,3,1,
초하루[5]: 2014,4,29,30,2014,4,1,
초하루[6]: 2014,5,29,29,2014,5,1,
초하루[7]: 2014,6,27,30,2014,6,1,
초하루[8]: 2014,7,27,29,2014,7,1,
초하루[9]: 2014,8,25,30,2014,8,1,
초하루[10]: 2014,9,24,30,2014,9,1,
초하루[11]: 2014,10,24,29,2014,9,1,윤달
초하루[12]: 2014,11,22,30,2014,10,1,
초하루[13]: 2014,12,22,29,2014,11,1,
초하루[14]: 2015,1,20,30,2014,12,1,

절기, 합삭, 망 시각은 몇분의 오차 있음.    달력범위: BCE.4712년 ~ CE.9999년 (음력유효:CE.1392 ~ CE.2050)
天干: 甲(갑), 乙(을), 丙(병), 丁(정), 戊(무), 己(기), 庚(경), 辛(신), 壬(임), 癸(계)
地支: 子(자)-쥐, 丑(축)-소, 寅(인)-호랑이, 卯(묘)-토끼, 辰(진)-용, 巳(사)-뱀, 午(오)-말, 未(미)-양, 申(신)-원숭이, 酉(유)-닭, 戌(술)-개,
亥(해)-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