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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首기준: 천문연구원(정월) 명리학(입춘) 주역(동지)
음력/절기: 음력만 한국음력 타임존기준 한국시간기준
CE 2023年 1月  (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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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日)
Mon(月)
Tue(火)
Wed(水)
Thu(木)
Fri(金)
Sat(土)
1 (12-10)염소♑
壬寅年 壬子月
己未日 甲子時

2물 손없는날

1월1일
2 (12-11)염소♑
壬寅年 壬子月
庚申日 丙子時

3물
3 (12-12)염소♑
壬寅年 壬子月
辛酉日 戊子時

4물
4 (12-13)염소♑
壬寅年 壬子月
壬戌日 庚子時

5물
5 (12-14)염소♑
壬寅年 壬子月
癸亥日 壬子時

6물
6 (12-15)염소♑
壬寅年 壬子月
甲子日 甲子時

소한(00:04)

7물
7 (12-16)염소♑
壬寅年 壬子月
乙丑日 丙子時

8물

망(08:08)
8 (12-17)염소♑
壬寅年 壬子月
丙寅日 戊子時

9물
9 (12-18)염소♑
壬寅年 壬子月
丁卯日 庚子時

10물
10 (12-19)염소♑
壬寅年 壬子月
戊辰日 壬子時

11물 손없는날
11 (12-20)염소♑
壬寅年 壬子月
己巳日 甲子時

12물 손없는날
12 (12-21)염소♑
壬寅年 壬子月
庚午日 丙子時

13물
13 (12-22)염소♑
壬寅年 壬子月
辛未日 戊子時

14물
14 (12-23)염소♑
壬寅年 壬子月
壬申日 庚子時

조금
15 (12-24)염소♑
壬寅年 壬子月
癸酉日 壬子時

1물
16 (12-25)염소♑
壬寅年 壬子月
甲戌日 甲子時

2물
17 (12-26)염소♑
壬寅年 壬子月
乙亥日 丙子時

토왕용사

3물
18 (12-27)염소♑
壬寅年 壬子月
丙子日 戊子時

4물
19 (12-28)염소♑
壬寅年 壬子月
丁丑日 庚子時

5물
20 (12-29)물병♒
壬寅年 壬子月
戊寅日 壬子時

대한(17:29)

6물 손없는날
21 (12-30)물병♒
壬寅年 壬子月
己卯日 甲子時

7물 손없는날

설전날
22 (1-1)물병♒
癸卯年 甲寅月
庚辰日 丙子時

8물

설날

합삭(05:53)
23 (1-2)물병♒
癸卯年 甲寅月
辛巳日 戊子時

9물

설다음날
24 (1-3)물병♒
癸卯年 甲寅月
壬午日 庚子時

10물

대체공휴일
25 (1-4)물병♒
癸卯年 甲寅月
癸未日 壬子時

11물
26 (1-5)물병♒
癸卯年 甲寅月
甲申日 甲子時

12물
27 (1-6)물병♒
癸卯年 甲寅月
乙酉日 丙子時

13물
28 (1-7)물병♒
癸卯年 甲寅月
丙戌日 戊子時

14물
29 (1-8)물병♒
癸卯年 甲寅月
丁亥日 庚子時

조금
30 (1-9)물병♒
癸卯年 甲寅月
戊子日 壬子時

1물 손없는날
31 (1-10)물병♒
癸卯年 甲寅月
己丑日 甲子時

2물 손없는날
    
2023년 약사: 2023 국내외뉴스, [국내] 1.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회의’ 통해 3각 공조 강화 한·미·일 3국 정상이 8월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첫 별도 정상회의를 열고 군사·경제안보 협력을 동북아를 넘어 인도·태평양 등 글로벌 차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역내 안보 위협 발생 시 3국이 협의를 통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고, 공급망·금융 등 협력 대상도 확대됐다. 한국으로서는 1953년 한미 동맹, 1965년 한일 수교에 이어 새로운 차원의 국제 협력 체제를 갖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4월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협의그룹(NCG) 창설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발표했다. 2.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구속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 동의안이 9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대표는 ‘불체포 특권 포기’를 선언했지만,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하자 단식에 돌입했고 표결 하루 전날엔 부결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내며 스스로 약속을 깼다. 하지만 야권에서 최소 29표의 반란표가 나오면서 가결을 막진 못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이 대표는 구속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다. 법원은 이 대표의 ‘위증 교사’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정당의 현직 대표로서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3.정찰위성·ICBM 이어 9·19 파기… 더 심해진 北의 폭주 북한의 핵·미사일 ‘폭주’는 올 한 해 더 심해졌다. 북한은 11월 3차 시도 끝에 군사 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우리 정부가 대응 차원에서 9·19 군사합의 일부 조항을 효력 정지하며 대북 정찰력을 복원하자, 북한은 즉각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다.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역대 최다인 5차례 발사했는데, 기습 타격이 가능한 신형 ICBM 화성-18형만 3차례 쐈다. ‘핵 선제 사용’을 법제화한 지 1년 만인 올 9월 헌법에까지 ‘핵무기 발전의 고도화’를 명시하고, 그달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식도 공개했다. 4.고물가에 신음… 용량 줄이고 값싼 원료 쓰는 꼼수 인상까지 우리나라 국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물가에 시달렸다. 작년 5.1%를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 1월도 5.0%로 여전히 높게 시작했다. 7월 2.4%까지 상승 폭을 줄이는가 했더니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8~11월 4개월 연속 3%대에 머물렀다. 특히 서민들이 자주 찾는 라면, 빵, 우유, 생수, 햄버거 등의 물가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0여 년 만에 기록적인 수준이었다.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값싼 원료로 대체하는 ‘스킴플레이션’이라는 꼼수 가격 인상까지 나타났다. 5.우리 기술 우주발사체 ‘누리호’ 성공… 7대 우주 강국 도약 5월 25일 국산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실제 위성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첫 실전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국가와 민간이 함께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우리 땅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로켓으로 우리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 강국으로 향하는 첫발을 디뎠다. 한국은 자력으로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일곱 번째 국가가 됐다. 다음은 달과 화성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10년간 2조원을 투입, 2032년 달에 국산 착륙선을 보낼 수 있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 나선다.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는 것이 목표다. 6.한달치 비가 하루에 내리기도… 오송 지하차도 14명 사망 올여름 전국 곳곳에 한 달 평년 강수량 규모가 하루 사이 내리며 폭우 피해가 잇따랐다. 7월 충북 청주에선 폭우로 임시 제방이 무너지면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물이 들어차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사망했다. 경북 예천 등에선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25명이 숨졌다. 8월엔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해 전국 곳곳에 피해를 입혔다. 그런가 하면 폭염이 기승해 열두 달 중 여덟 달(1·3·4·5·6·9·11·12월)이 ‘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첫 폭염경보(6월 20일)도 작년보다 20여 일 빨랐다. 7.‘사라진 아이’ 2000여 명… 출생통보·보호출산제 법제화 지난 6월 감사원 감사를 통해 병원에서 출산된 기록은 있지만, 부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영·유아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12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존 여부를 알 수 없는 ‘사라진 아이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생모가 아기를 낳은 뒤 곧바로 냉장고에 유기한 사건 등이 드러났다. 이에 국회와 정부는 부모의 출생 미신고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라진 아이’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법제화했다. 법 시행은 내년 7월부터다. 8.‘교권 추락’ 이슈화시킨 서이초등학교 2년 차 교사의 죽음 7월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2년 차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학부모의 괴롭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이 나와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고 경찰 조사까지 시작됐다. 4개월간 조사에서 학부모의 갑질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전국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서울에 모여 11차례 대규모 집회를 열면서 ‘교권 추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전국 곳곳에서 학부모 갑질 피해를 당한 교사들의 고발이 쏟아졌다. 이후 정부·국회는 교권 회복을 위해 법을 개정하고 정책을 마련했다. 9.미흡한 준비로 파행 운영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지난 8월 열린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파행 운영됐다. 153국 4만3000명의 세계 스카우트 대원이 참가한 이 대회는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로 기대가 컸다. 하지만 새만금 야영지의 폭염 대비 미흡과 비위생적 환경 등 각종 문제가 노출됐다. 다수의 잼버리 대원들이 온열 질환에 걸렸고, 일부 국가 대원들은 조기 퇴영했다. 태풍 북상으로 대회 기간 도중 새만금 야영지에서 전원 철수한 대원들은 기업, 대학, 종교계 등의 총력 지원으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잼버리 프로그램을 마쳤다. 10.지구 495바퀴 돈 ‘부산 엑스포’… 사우디 벽은 못넘어 한국은 지난해 6월 민관 합동으로 엑스포유치위원회를 꾸려 509일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전선에서 뛰었고, 한덕수 총리 및 정부 관계자들은 물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삼성)·정의선(현대차)·구광모(LG) 등 주요 그룹 회장을 포함한 기업인들이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볐다. 이들이 비행한 거리는 지구 495바퀴, 만난 고위급 인사는 3472명에 달한다. 총력을 기울였지만, 선발 주자인 사우디의 벽을 넘지 못하고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119대29표로 완패했다. [국제] 1.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다시 불붙은 ‘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가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고 이스라엘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했다.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두 개의 전쟁’이 현실화됐다.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도 가세, 충돌은 신(新)중동 전쟁으로 번졌고 2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민간인을 납치·살해한 하마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진 가운데,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를 야기하고 자국 인질을 적으로 오인 사살한 이스라엘도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2.바그너 그룹 수장인 프리고진의 반란에 체면 구긴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용병 단체 바그너 그룹이 6월 24일 군부를 겨냥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가 하루 만에 철수했다. 바그너 그룹은 우크라이나전 최전선에도 투입됐지만 이 사건으로 존재감이 크게 줄었다. 프리고진은 두 달 뒤 폭발로 의심되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독재자’ 푸틴의 리더십엔 금이 갔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푸틴은 내년 3월 대선 출마를 이달 초 선언해 종신 집권 의지를 공식화했다. 3.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대유행과 빅테크 암투 올해 전 세계 AI(인공지능) 열풍은 사람처럼 말하는 오픈AI의 생성형 AI ‘챗GPT’가 주도했다. 사용자가 2억명에 육박할 정도로 챗GPT가 인기를 끌면서 AI가 인류에게 가져올 혜택과 위험에 대한 토론이 뜨거웠다. 챗GPT 출시 1년 만인 11월 17일 AI의 안전한 발전에 집중하길 원하는 오픈AI 이사회가 상업화를 내세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해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쿠데타’ 후 직원 750명과 최대 주주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트먼 편을 들면서 올트먼은 닷새 만에 복귀했다. 4.동일본 대지진 12년 만에… 日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일본 도쿄전력은 8월 24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 처리수 7800t을 바다로 방류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전에서 폭발 사고가 난 지 12년 만이다. 11월까지 3차에 걸쳐 2만3400t이 방류됐다. 일본은 바닷물로 희석한 오염 처리수가 안전하다고 밝혔지만, 중국·러시아 등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하는 등 반발했다. 도쿄전력은 내년 2월 4차 방류를 포함, 30여 년간 총 134만t의 오염 처리수를 해양 방류할 예정이다. 5.머그샷 찍은 트럼프… 美전·현직 대통령 최초로 기소 미국 뉴욕 맨해튼 대배심이 3월 30일 ‘성추문 입막음’ 의혹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전·현직을 불문하고 미 사상 최초 대통령 기소다. 트럼프는 ‘의회 난입 선동’ 등으로 올해만 네 차례 기소됐고, 8월 조지아주 선거 결과 번복 시도 혐의로 법원에 출두해 미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머그샷(범죄인 식별 사진)도 찍었다. 내년 대선의 공화당 유력 후보인 트럼프는 기소를 ‘정치적 마녀사냥’으로 규정하고 지지층 결집에 활용했다. 6.新아편전쟁… 美·캐나다 휩쓴 ‘사상 최악의 마약’ 펜타닐 쌀알 두 개 분량만 복용해도 사망할 수 있어 ‘역사상 최악의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 미국·캐나다 등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했다. 미국 곳곳은 허리나 팔다리를 꺾은 중독자들이 배회하는 ‘좀비 랜드’가 됐다. 펜타닐 원료가 서양발(發) 아편으로 전쟁을 겪은 중국에서 주로 생산돼 ‘신(新)아편전쟁’이란 말도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펜타닐 퇴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7.관측 사상 가장 뜨거웠던 지구… 산불·홍수·지진 잇따라 미국 국립 해양 대기국(NOAA)은 올해 8월 지구가 174년 관측 사상 가장 뜨거웠다고 밝혔다. 평균기온이 20세기 평균보다 1.25도나 높았다고 했다. 같은 달 ‘지상 낙원’ 하와이 마우이섬에서는 고온과 가뭄으로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9월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선 열대성 폭풍에 따른 대홍수로 사망자가 2만명에 육박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이 곳곳에서 발생해 피해가 큰 한 해였다. 2023년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8.정찰 풍선부터 경제 전쟁까지… 날 세운 美·中 미국과 중국의 갈등 국면은 올해도 지속됐다. 지난 2월 중국에서 날아온 풍선이 미 영공에 침입했다가 미군이 발사한 미사일에 격추됐다. 미국은 이 풍선이 ‘정찰용’이라고 단정했고, 중국은 기상·과학 연구용 민간 비행체라고 반박했다. 미국은 반도체 부품과 기술, 중국은 전략 광물의 수출을 서로에게 막는 등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인 두 나라의 ‘경제 전쟁’도 이어졌다. 바이든과 시진핑이 지난 11월 1년 만의 정상회담을 했지만, 갈등 봉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인도, 인류 최초로 달 남극에 착륙하고 G20까지 개최 인도의 무인 탐사선 찬드라얀 3호가 8월 23일 달의 남극 부근에 착륙했다. 인도는 소련·미국·중국에 이어 넷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고, 물이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달 남극에 인류 최초로 착륙한 국가가 됐다. 탐사선은 14일간 달 표면을 이동하며 남극 표면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인도는 이어 9월 9일~10일 G20 (20국)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제사회의 ‘제3지대’로 우뚝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인도 인구는 올해 중국을 앞질렀다. 10.美기준금리 22년 만에 최고… 하지만 끝은 보인다 지난 7월 세계 기축통화국 미국의 기준금리가 22년 만의 최고치인 연 5.5%까지 올랐다. 경기 과열이 이어진 가운데 팬데믹·전쟁 여파로 물가가 고공 행진하자 ‘인플레이션 전사(戰士)’를 자처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올 초 4.5%였던 기준금리를 4차례 올린 결과다. 고물가 속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주식·부동산 시장 등이 타격을 입었다. 파월은 지난 13일 “인플레이션 하락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 금리를 내리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음력 및 시간: 음력은 대한민국 음력, 합삭/망/24절기시간은 타임존에 따른 시간표시
타임존: [GMT +09:00] Korea Standard Time, Japan Standard Time
** 아래는 위에 표시된 타임존에 따른 절기 절입시각(정기)과 선택된 음력기준(한국음력/타임존)에 따른 음력초하루 목록 입니다.**
동지: 2022/12/22 06:48:04
소한: 2023/1/6 00:04:49
대한: 2023/1/20 17:29:31
입춘: 2023/2/4 11:42:33
우수: 2023/2/19 07:34:18
경칩: 2023/3/6 05:36:14
춘분: 2023/3/21 06:24:27
청명: 2023/4/5 10:13:02
곡우: 2023/4/20 17:13:44
입하: 2023/5/6 03:18:49
소만: 2023/5/21 16:09:16
망종: 2023/6/6 07:18:20
하지: 2023/6/21 23:57:49
소서: 2023/7/7 17:30:39
대서: 2023/7/23 10:50:25
입추: 2023/8/8 03:22:49
처서: 2023/8/23 18:01:07
백로: 2023/9/8 06:26:40
추분: 2023/9/23 15:49:49
한로: 2023/10/8 22:15:28
상강: 2023/10/24 01:20:45
입동: 2023/11/8 01:35:26
소설: 2023/11/22 23:02:34
대설: 2023/12/7 18:32:47
동지: 2023/12/22 12:27:18
초하루[0]: 2022,12,23,30,2022,12,1,
초하루[1]: 2023,1,22,29,2023,1,1,
초하루[2]: 2023,2,20,30,2023,2,1,
초하루[3]: 2023,3,22,29,2023,2,1,윤달
초하루[4]: 2023,4,20,30,2023,3,1,
초하루[5]: 2023,5,20,29,2023,4,1,
초하루[6]: 2023,6,18,30,2023,5,1,
초하루[7]: 2023,7,18,29,2023,6,1,
초하루[8]: 2023,8,16,30,2023,7,1,
초하루[9]: 2023,9,15,30,2023,8,1,
초하루[10]: 2023,10,15,29,2023,9,1,
초하루[11]: 2023,11,13,30,2023,10,1,
초하루[12]: 2023,12,13,29,2023,11,1,
초하루[13]: 2024,1,11,30,2023,12,1,

절기, 합삭, 망 시각은 몇분의 오차 있음.    달력범위: BCE.4712년 ~ CE.9999년 (음력유효:CE.1392 ~ CE.2050)
天干: 甲(갑), 乙(을), 丙(병), 丁(정), 戊(무), 己(기), 庚(경), 辛(신), 壬(임), 癸(계)
地支: 子(자)-쥐, 丑(축)-소, 寅(인)-호랑이, 卯(묘)-토끼, 辰(진)-용, 巳(사)-뱀, 午(오)-말, 未(미)-양, 申(신)-원숭이, 酉(유)-닭, 戌(술)-개,
亥(해)-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