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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首기준: 천문연구원(정월) 명리학(입춘) 주역(동지)
음력/절기: 음력만 한국음력 타임존기준 한국시간기준
CE 2019年 3月  (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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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木)
Fri(金)
Sat(土)
     
1 (1-25)물고기♓
己亥年 丙寅月
丁酉日 庚子時

2물

3·1절
2 (1-26)물고기♓
己亥年 丙寅月
戊戌日 壬子時

3물
3 (1-27)물고기♓
己亥年 丙寅月
己亥日 甲子時

4물

납세자의날
4 (1-28)물고기♓
己亥年 丙寅月
庚子日 丙子時

5물
5 (1-29)물고기♓
己亥年 丙寅月
辛丑日 戊子時

6물 손없는날
6 (1-30)물고기♓
己亥年 丙寅月
壬寅日 庚子時

경칩(06:09)

7물 손없는날
7 (2-1)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癸卯日 壬子時

8물

합삭(01:04)
8 (2-2)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甲辰日 甲子時

9물
9 (2-3)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乙巳日 丙子時

10물
10 (2-4)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丙午日 戊子時

11물
11 (2-5)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丁未日 庚子時

12물
12 (2-6)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戊申日 壬子時

13물
13 (2-7)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己酉日 甲子時

14물
14 (2-8)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庚戌日 丙子時

조금
15 (2-9)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辛亥日 戊子時

1물 손없는날
16 (2-10)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壬子日 庚子時

2물 손없는날
17 (2-11)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癸丑日 壬子時

3물
18 (2-12)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甲寅日 甲子時

4물
19 (2-13)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乙卯日 丙子時

5물
20 (2-14)물고기♓
己亥年 丁卯月
丙辰日 戊子時

6물

상공의날
21 (2-15)양♈
己亥年 丁卯月
丁巳日 庚子時

춘분(06:58)

7물

망(10:43)
22 (2-16)양♈
己亥年 丁卯月
戊午日 壬子時

8물
23 (2-17)양♈
己亥年 丁卯月
己未日 甲子時

9물
24 (2-18)양♈
己亥年 丁卯月
庚申日 丙子時

10물
25 (2-19)양♈
己亥年 丁卯月
辛酉日 戊子時

11물 손없는날
26 (2-20)양♈
己亥年 丁卯月
壬戌日 庚子時

12물 손없는날
27 (2-21)양♈
己亥年 丁卯月
癸亥日 壬子時

13물
28 (2-22)양♈
己亥年 丁卯月
甲子日 甲子時

14물
29 (2-23)양♈
己亥年 丁卯月
乙丑日 丙子時

조금
30 (2-24)양♈
己亥年 丁卯月
丙寅日 戊子時

1물
31 (2-25)양♈
己亥年 丁卯月
丁卯日 庚子時

2물
      
2019년 약사: 2019 국내외뉴스, [국내] 1.'조국 구속' '검찰 개혁' 대규모 집회 이어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일가(一家) 비리 의혹이 제기됐고, 장관 후보 지명 18일 만에 검찰이 수사에 돌입했다. 자녀 입시 비리, 사모펀드 불법 투자, 웅동학원 위장소송 혐의와 관련해 일가 3명이 구속됐고 수사는 4개월 넘게 진행됐다. 이를 놓고 각각 '조국 구속'과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계속돼 나라는 둘로 쪼개졌다. '검찰 개혁'은 검찰 특별수사 부서 축소와 수사 브리핑 제한 등 법무부 조치로, 조국 사태가 촉발한 '입시 공정성 논란'은 대입 정시 확대, 자사고·외고 폐지로 이어졌다. 2.미친 부동산 값, 불 지핀 정부 올해 부동산 시장은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와 이에 버티는 시장의 힘겨루기로 요동쳤다. 상반기에는 지난해 9·13 대책 여파로 집값이 잠시 안정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시작된 과열 양상이 수도권 주요 지역까지 확산됐다.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카드를 꺼냈지만, 주택 공급 급감에 대한 위기감에 집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18번째 부동산 대책인 '12·16 대책'을 내놓으며 전방위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옥좼다. 전문가들은 수요 억제로 일관한 정부 정책이 집값 상승의 주범이라고 비판했지만, 정부는 추가 대책을 예고했다. 3.허물어진 비핵화 환상 작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미·북, 남북 관계는 '하노이 노딜'의 직격탄을 맞았다. 김정은은 4월 미국에 '연말' 시한을 제시하며 태도 변화를 요구했고, 한국엔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를 말라'며 남북 관계를 닫았다. 북은 한국의 쌀 지원, 돼지열병 공동방역 제의를 거부한 채 5월부터 총 13차례 미사일·방사포를 발사했고 10월엔 금강산 시설 철거를 압박했다. 10월 미국과의 실무협상 결렬 이후 핵·미사일 모라토리엄 파기를 시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화염과 분노' 시절 거론했던 '김정은은 로켓맨'을 언급했다. 4.수출 감소·성장률 추락… 무너지는 한국경제 한국 경제는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특별한 대외 위기가 없는데도 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상황에 놓였고, 물가상승률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경제가 활력을 잃고 성장 동력이 위축되는 구조적 침체의 전형적 양상을 보이며 디플레이션 우려가 엄습했다. 수출은 10년 만에 두 자릿수 감소하며 '수출액 6000억달러' 목표가 물 건너갔다. 정부는 미·중 무역 분쟁과 반도체 수출 감소 같은 외부 요소를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전문가들은 소득 주도 성장 등 잘못된 정부 정책이 가뜩이나 약해진 우리 경제 기초 체력에 타격을 준 결과라고 지적한다. 5.울산시장 선거개입·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수사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비리 의혹에 이어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울산시장 하명(下命) 수사 의혹 등 청와대를 겨냥한 수사를 연이어 진행했다.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는 조국 전 장관을 넘어 백원우 전 비서관 등 다른 청와대 참모로 번졌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은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 울산시장 캠프와 청와대·여당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로 확산됐다. 청와대는 수차례 공개 입장을 내고 검찰 수사에 불만을 표시했지만 '윤석열 검찰'의 칼끝은 여전히 청와대를 겨누고 있다. 6.징용 배상 판결 여파… 전후 최악의 한·일 관계 올해 한·일 관계는 대법원 징용 배상 판결의 여파로 '전후 최악'이었다. 일본의 중재위 구성 요구 등을 한국이 거부하자 일본은 7월 1일 반도체 핵심 소재 3종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비상이 걸렸고,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죽창가'를 소개했다. 일제 불매운동도 확산됐다. 8월 22일 한국 정부는 한·미·일 안보 협력의 상징인 '지소미아 파기'를 선언해 미국의 거센 반발을 샀다. 11월 22일 한·일은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수출 당국 간 협의 재개에 합의했지만 갈등의 근본 원인(징용)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7.北 감싸기, 방위비 타령… 위기의 韓·美동맹 주요 연합훈련의 잇따른 취소·유예로 한·미 동맹이 '껍데기'만 남았다는 우려 속에 미국의 안보 청구서들이 끊임없이 날아들었다. 미국은 기존의 5배가 넘는 50억달러의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해 한국의 반발을 샀다. 미국은 또 '반(反)화웨이 캠페인' 동참, 호르무즈해협 연합방위 동참 등을 요청했다. 중거리핵전력(INF) 조약 파기 이후 중국을 겨냥한 중거리미사일의 한국 배치를 요구할 조짐도 있다. 미국의 안보 청구서는 중국 견제 구상인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른 것으로, 문재인 정부는 확답을 내놓지 못한 채 곤혹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8.봉준호, 칸 황금종려상 이어 아카데미상 도전 올해는 봉준호로 시작해 봉준호로 끝났다. 지난 5월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고 영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우리나라 감독으로선 최초였다. 국내에선 천만 관객을 돌파했고, 북미에서도 개봉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감독·각본·최우수외국어영화상 후보로 올랐고, 최근엔 아카데미상 예비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NYT는 작품상 유력 후보로도 점쳤다. 9.汎與, 밥그릇 싸움 끝에 '누더기 선거법' 통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을 둘러싸고 1년 내내 극한 대립을 반복했다. 지난 4월 민주당이 범여 군소 정당들과 손잡고 이 법안들을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에 올리면서 11년 만에 여야 의원 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막판에는 소위 '4+1 협의체'가 연동형 비례의석 배분 등을 놓고 '밥그릇 싸움'을 벌인 끝에, 선거법 원안의 핵심 내용이 빠진 '누더기 선거법 수정안'이 상정됐다. 제1야당을 배제하고 '게임의 룰'인 선거법이 강행 처리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10.30년 만에 드러난 '살인의 추억' 범인 최악의 미제 사건이던 '화성 연쇄 살인 사건'(1986~1991년)의 범인이 30년 만에 확인됐다. 범인은 이춘재(56), 당시 사건 현장 근처에 살았고, 1994년 처제를 살해해 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하고 있었다. 그는 증거물에서 나온 DNA에 꼬리가 잡혔다. 또 화성 10건에다 살인 4건을 더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경찰이 진상 규명에 나서자 당시 수사기관의 과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8차 사건 범인으로 20년간 복역한 윤모(52)씨의 재심 청구 및 검찰의 직접 수사를 둘러싼 '검경 갈등' 등 여파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 1.홍콩 송환법 반대시위, 反中시위로 격화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이후 최대 규모 시위가 6개월째 홍콩 사회를 흔들고 있다. 홍콩인 범죄자를 중국으로 송환할 수 있는 법안에 반대해 시작된 시위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홍콩 지부 등을 공격하는 반중(反中) 시위로 격화됐다. 홍콩 정부는 뒤늦게 송환법을 폐기했지만 시위대는 홍콩 수반인 행정장관에 대한 직선제 등을 요구하며 대학과 도심을 마비시켰다. 11월 말 홍콩 지방선거에선 시위대를 지지하는 범민주파가 압승했다. 중국은 시위를 계기로 홍콩에 대한 직접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고, 미국은 시위대를 지원하는 홍콩인권민주주의법을 시행했다. 2.트럼프 美 대통령 탄핵소추안 하원 통과 미 하원은 12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제17대 앤드루 존슨, 제42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미 하원은 지난 9월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터지면서 탄핵 조사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군사 원조를 미끼로 우크라이나 측에 대선 경쟁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 아들의 부패 의혹 조사를 강요했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공화당이 상원의 과반을 장악하고 있어 탄핵안이 최종 통과될 가능성은 없다. 3.日 나루히토 일왕 즉위, 레이와 시대 개막 일본은 지난 5월 1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즉위하며 새 연호 레이와(令和) 시대를 맞았다. 202년 만의 생전(生前) 양위에 일본 사회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전 세계 각국의 국빈 방문도 잇따랐다. 퇴위 후 상왕[上皇]이 된 아키히토(明仁)는 재임 30년 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전쟁을 반성하고 평화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발신하며, 헤이세이(平成)를 '전쟁 없는 시대'로 만들었다. 나루히토 일왕 역시 즉위 직후 첫 메시지로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4.끝나지 않은 美中 패권경쟁, 1단계 무역협상 합의 미국과 중국이 12월 양국 무역 전쟁의 휴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적 합의인 1단계 무역 협상에 합의했다. 지난해 7월부터 상대국 상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등 무역 전쟁을 벌인 지 17개월 만이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을 대거 구입하고 금융시장을 개방하는 대신, 미국은 추가 관세를 유예하고 기존에 부과된 관세를 일부 인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중국 기업에 대한 보조금,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영기업 개혁 등에 대한 중요 쟁점들이 남아 있어 향후 추가 무역 합의를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전망이 나온다. 5.남미·중동을 휩쓴 생계형 반정부 시위 에콰도르·칠레·볼리비아 등 남미와 레바논·이란·이라크 등 중동이 지난 10월부터 반(反)정부 시위 물결에 휩쓸렸다. 칠레에선 정부가 지하철 요금을 50원 올리려 했다가 반정부 시위로 홍역을 앓았다. 레바논 정부는 국민이 즐겨 쓰는 메신저 '와츠앱'에 과세하겠다고 했다가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켜 결국 총리가 물러나고 새 총리가 취임했다. 각국 사정은 다르지만, 뿌리 깊은 생활고와 빈부 격차에 시달리던 국민이 실정(失政)의 부담을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정부 행태에 분노해 들고일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6.英 브렉시트 혼란 속 존슨의 보수당 총선 압승 지지부진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이 올해 계속됐다.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충격을 줄이기 위해 유럽연합 관세동맹에 존속하자고 제안한 것을 야당 노동당과 여당 보수당 강경파가 반대했기 때문이다. 메이 전 총리의 합의안은 의회에서 번번이 부결됐고, 브렉시트 시한은 계속 연기됐다. 결국 메이 전 총리가 사퇴하고 강경 브렉시트파인 보리스 존슨이 새 총리가 됐다. 존슨은 최후의 카드로 의회를 해산하고 12월 12일 조기총선을 실시해 압승했다. 이로 인해 브렉시트가 내년 1월에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 7.2차대전도 견딘 佛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4월 15일 오후 파리 구도심 센강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부근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순식간에 불길이 솟구쳤다. 1163년부터 1345년에 걸쳐 지어진 노트르담은 수많은 전란을 겪고도 살아남았으나 화재 발생 한 시간여 만에 첨탑과 지붕 3분의 2를 잃었다. 인부의 담뱃불이나 전기 합선 등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밝혀지지 않았다. 유물 대부분은 불길에 뛰어든 소방관과 성직자들이 구했지만, 일부 석상은 피해를 면치 못했다. 8.미군 시리아 철군, 트럼프의 쿠르드족 배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0월 트위터에 '끝없고 우스운 전쟁에서 빠져나올 때가 됐다. 이익이 있는 곳에서만 싸울 것'이라며 시리아 주둔 미군 1000여 명의 철군을 발표했다. 미군이 빠져나간 시리아 북부는 미국과 함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토벌 작전을 펼친 세계 최대 유랑 민족 쿠르드족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던 곳이다. 트럼프의 발표 직후 미군 주둔 지역에는 터키군이 진주했다. 미군을 도와 독립국가를 건설하려던 쿠르드족은 하루아침에 터키의 공격을 받는 신세가 됐다. 9.기후변화 저지운동… 환경소녀 툰베리 스타로 11월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대홍수로 잠겼고, 미국 캘리포니아와 호주 시드니에서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시위가 이어졌다. 스웨덴의 16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아이콘이 됐다. 그는 지난해부터 매주 금요일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변화 대응 촉구 1인 시위를 벌여왔다. 툰베리는 올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총회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외면하는 세계 정상들을 질타했다. 10.뉴질랜드 모스크 테러,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종교를 등에 업은 극단주의자들의 테러가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3월 뉴질랜드에서는 백인 우월주의자가 크라이스트처치 내 모스크(이슬람사원) 2곳에서 총기를 난사했고, 51명이 사망했다. 그를 추종한 테러 시도가 이어졌다. 부활절 당일인 4월 21일 스리랑카에서는 콜롬보 등 8곳에서 동시 테러가 발생했다. 폭발물 테러로 250여 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다쳤다. 이 폭탄 테러는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음력 및 시간: 음력은 대한민국 음력, 합삭/망/24절기시간은 타임존에 따른 시간표시
타임존: [GMT +09:00] Korea Standard Time, Japan Standard Time
** 아래는 위에 표시된 타임존에 따른 절기 절입시각(정기)과 선택된 음력기준(한국음력/타임존)에 따른 음력초하루 목록 입니다.**
동지: 2018/12/22 07:22:35
소한: 2019/1/6 00:38:55
대한: 2019/1/20 17:59:32
입춘: 2019/2/4 12:14:18
우수: 2019/2/19 08:03:57
경칩: 2019/3/6 06:09:45
춘분: 2019/3/21 06:58:29
청명: 2019/4/5 10:51:28
곡우: 2019/4/20 17:55:23
입하: 2019/5/6 0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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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12]: 2019,11,27,29,2019,11,1,
초하루[13]: 2019,12,26,30,2019,12,1,

절기, 합삭, 망 시각은 몇분의 오차 있음.    달력범위: BCE.4712년 ~ CE.9999년 (음력유효:CE.1392 ~ CE.2050)
天干: 甲(갑), 乙(을), 丙(병), 丁(정), 戊(무), 己(기), 庚(경), 辛(신), 壬(임), 癸(계)
地支: 子(자)-쥐, 丑(축)-소, 寅(인)-호랑이, 卯(묘)-토끼, 辰(진)-용, 巳(사)-뱀, 午(오)-말, 未(미)-양, 申(신)-원숭이, 酉(유)-닭, 戌(술)-개,
亥(해)-돼지